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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도쿄의 일본 경제산업성 별관 1031호.

한일 양국 정부가 일본 정부의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와 관련한 첫 실무회의를 연 이 곳에는 일본 정부의 의도적인 '홀대'가 곳곳에서 감지됐다.

화이트 보드 1개를 배경으로 테이블 2개와 의자가 덩그렇게 놓인 이 곳은 '회의실'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창고'에 가까운 공간이었다.

회의장 내부 귀퉁이에는 간이 의자가 쌓여있었고, 이동형 테이블은 포개져 한쪽켠에 놓여져 있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712154600763?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