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폭과는 상관 없이 예정대로 대정부 투쟁을 진행할 것입니다.”

소상공인 업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이 전년 대비 2.9% 오른 859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앞서 예고한 대로 대정부 투쟁을 진행할 것이라고 12일 입장을 밝혔다. 이날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 열린 제13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40원(2.9%)이 오른 859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지난 10일 연석회의에서 결의했던대로 최저임금 인상과는 관련 없이 지역별부터 대규모 집회를 진행할 것”이라며 “아직 시기나 장소 등 세부적인 사항은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712090634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