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 "이만희 교주와 신천지가 신도 명단을 누락해 감염 방지에 피해를 준 것이 분명하다"며 "통합당도 이만희 교주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친여 매체는 통합당과 신천지를 끊임없이 연계시키려 하고, SNS에서는 당과 당 대표, 신천지 연관설이 계속 조작돼 확산되고 있다. 아무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당 차원 강력 대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302101206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