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교회 측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 책임을 부인하고 나섰다.

1일 김신창 신천지교회 국제선교국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일으킨 물의에 대해 한국 국민들께 죄송하다"면서도 "우리는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사무실을 폐쇄했고, 교인 모두가 자가격리를 할 수 있도록 재택근무로 돌려 행정 업무도 모두 연기했다"고 주장했다.

김 국장은 "우리가 더 잘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겠지만 우리는 이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01203558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