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의 원인으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지목됐으나 검찰은 강제수사 돌입에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법조계에선 검찰이 '정치권에 떠밀려 칼을 휘두른다'는 부담과 아울러 수사 결과에 따른 비판을 떠안아야 하기 때문에 당장 대대적 수사에 들어가지 않을 거란 해석이 나온다.

일단 검찰이 신천지 압수수색이나 관련자 구속 등 즉각적 강제수사에 착수하지 않는 대외적 이유는 '방역당국에 협조' 때문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304053015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