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협의 아니었다고 인정하면 협의하겠다"

세코 일본 경제산업상이 수출 규제 문제를 논의할 국장급 정책 대화를 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다. 어제 (22일)자 산케이 신문 인터뷰에서다. 그런데 이상한 조건을 달았다. 지난 7월 12일 양국 과장급 만남 후에 한국이 "다르게 밝힌" 부분을 먼저 정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시 일본에 수출 규제의 원상회복을 요구했다"는 우리 정부 주장을 접어야 국장급 대화를 하겠다는 뜻이다. 우리 정부가 "과장급 만남은 협의하는 자리였고, 일본에 수출 규제 철회를 요구했다"고 밝힌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일본은 그동안 줄곧 "당시 한국 측의 철회 요구가 없었다"는데 집착하고 있다. 왜 이러는 것일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073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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