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전문자문단 회의 결과
문 총장 "불미스러운 일로 송구,
시대에 맞지 않는 부분 개선"
강원랜드수사단 타격 입을 듯
국민 의심 불식도 남은 과제

사실상의 항명 사태에서 문 총장 '판정승'
현직 검사장 두 명의 직권남용 혐의를 놓고 11시간 넘게 격론을 벌였던 대검 전문 자문단 회의는 결국 문무일(57ㆍ사법연수원 18기) 검찰총장의 손을 들어주는 것으로 결론 났다.

김우현(51·연수원 22기) 대검 반부패부장, 최종원(52·연수원 20기) 서울남부지검장 등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 수사 과정에서 외압 의혹이 불거졌던 검사장 두 명은 기소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다.


http://v.media.daum.net/v/20180519013352656?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