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우한 교민 격리시설 지정에 반발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앞 도로를 막고 시위를 벌이던 지역 주민들을 철수시켰다.

충남지방경찰청은 30일 오전 8시 50분쯤 12개 중대 900여명의 경찰력을 투입해 도로를 막고 시위를 벌이던 주민들을 도로 밖 인도로 철수시켰다.

또 주민들이 경찰인재개발원 진입도로를 막기 위해 세워 뒀던 트랙터 등 농기계들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이동시키도록 유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1300957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