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빠진 국내외 신도가 21만명을 넘어섰으며, 신천지의 ‘10만명 수료식’ 주장은 허구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협회(세이협,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는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신천지의 종교사기 행각 사례를 소개하고 교회와 정부 차원의 종합적 대책을 촉구했다.

신현욱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구리상담소장은 “신천지 내부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외 신천지 신도는 20만2899명이었다”면서 “이후 5개월 만에 7344명(3.4%)이 증가해 21만243명이 미혹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1121000317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