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A씨는 22일 방송된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8월 말부터 우리 주민 아닌 분들이 저희 동네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파트 밖에 있는 게 아니라 아파트 안으로 들어와서 공용공간인 공원 벤치 같은 데 누워 있고 식사도 시켜 먹고, 커피도 마시고. 이런 모습들이 8월부터 굉장히 많이 보였다.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기자들의 행태에 주민들은 분노했다. A씨는 “아무 상관없는 주민들 차량을 들여다보고 차량 사진을 찍고 주민들 사진을 찍는다. 계속해서 카메라를 저희 아파트 단지 안쪽으로 들이대고 있다”라며 “원치 않는데 계속해서 촬영 당하고 있다, 누가 지켜보고 있는 건 굉장히 사람을 불안하게 하는 거 아니냐. 그런 점들이 너무나 스트레스 받고 싫다”라고 비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122084934940?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