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달 19일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지만 일요일인 5일,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주말을 즐기러 나온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입구에는 수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입구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2m 안전 거리를 유지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는 가지 말라'는 안내 방송이 계속 흘러나왔지만 이것이 무색할 정도였다.

지하철역 인근 곳곳에 손소독제가 배치됐고 봉사자들이 '2m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등의 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구에서 나온 공무원들이 한강공원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에게 손 소독제를 사용하라고 권유하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405175302243


Picture 1.jpg

 

Picture 2(1).jpg

 

Picture 2.jpg

 

Picture 3(1).jpg

 

Picture 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