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나섰다. 국민들의 피로감이 고조됨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거나 경계심을 늦추면 다시금 감염확산의 파고가 거세질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실제 이재명 경기지사는 최근 "수도권 지역 확진자 추이가 치솟기 직전이며 (감염) 쓰나미가 몰려올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일부 교회들은 예배를 강행하고 시내 유흥가에서 불금을 즐기거나 휴양지에 몰려다니며 꽃놀이를 즐기는 이들이 적지않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않는 청개구리들을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박인규 서울시립대 교수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n-body 입자충돌 장난감' 시뮬레이션은 그 위험성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https://news.v.daum.net/v/20200405080054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