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던 한 20대 유학생이 감기약를 먹고 제주까지 왔다가 결국 제주국제공항 도보 이동형 이른바 '워크 스루(Walk Through)' 선별진료소에서 걸렸다.

5일 제주도에 따르면 영국에서 유학 중인 제주 10번 코로나19 확진자 20대 여성 A씨는 지난 3월 말부터 몸살 기운으로 종합감기약을 복용해 왔다.

이 상태에서 A씨는 지난 2일 오후 3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A씨는 항공기 탑승 전 약한 몸살 기운으로 종합감기약을 복용한 상태였다.


https://news.v.daum.net/v/2020040514110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