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채널A 기자가 검사장급 검사와 유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추미애 장관이 법무부 감찰관실에 진상파악을 지시한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추 장관은 유착 당사자로 지목된 모 검사장과 채널 A 측이 모두 이를 부인한다는 대검의 보고를 받은 뒤 법무부 차원의 직접 조사를 결정했습니다.

추 장관은 어제(1일) KBS 라디오'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녹취가 있고 의혹이 상당히 구체적이기 때문에 그냥 간과하면 안 된다고 본다며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수 없는 단계라면 감찰 등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402190244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