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 일주일 동안 시민 143만여명이 서울 한강공원을 찾았다.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3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 사태가 두 달을 넘기며 갈 곳 없는 시민들이 나온 탓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비상이 걸린 서울시는 벚꽃 개화 시기 동안 영등포구 여의도 주변 주차장을 폐쇄하고, 그늘막 설치기간도 4월에서 5월로 미루기로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401111709356




'코로나19 거리두기' 여의도 윤중로 내일부터 폐쇄 돌입

3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만발한 벚꽃길을 걷고 있다.

영등포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내일(1일)부터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차도 통제하고 2일부터는 보행로를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331120858095




아름다운길 100선 제주 '녹산로' 코로나19로 유채꽃 갈아엎는다

매년 봄이면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는 절정을 맞은 유채꽃과 벚꽃이 상춘객들을 유혹한다.

상춘객들은 휘날리는 봄바람을 맞으며 녹산로 주변 유채꽃과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담았다.

그런데 녹산로를 낀 마을인 표선면 가시리 마을회가 마을 자랑거리인 유채꽃을 이른 시일 내에 갈아엎어달라고 요청했다고 서귀포시가 1일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401102652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