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종합편성채널 채널A 기자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 검사장과의 유착관계를 바탕으로 금융사기죄로 수감 중인 전 신라젠 대주주에게 접근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캐려고 했다'는 전날 MBC 보도에 대해 한 말이다.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달 31일 "채널A의 법조팀 기자가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신라젠의 전 대주주 이철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전 대표를 만나 '유 이사장의 비위를 제보하라'면서 강압적으로 접근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해당 기자가 윤 총장의 최측근이라는 검사장과의 통화 내용을 읽어주는 등 친분을 과시하며 유 이사장의 비위를 제보하면 검찰의 선처를 받도록 해주겠다고도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40109540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