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대구시당 선대위 추경호 민생경제위기극복본부장은 30일 "문재인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한 대구 경제 회생을 위한 특별 경제방역 조치를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추 본부장은 성명에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한 지 2주일이 지났지만, 대구 경기 전반은 여전히 꽁꽁 얼어붙어 있다"며 "그런데도 정부는 여전히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단순히 전국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럴 거면 왜 대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것인지 모르겠다"며 "지금이라도 선포 취지에 걸맞게 위기에 직면한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3014510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