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의 실체가 드러나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흔적을 지워주는 디지털장의사들도 '불가능한 의뢰 전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텔레그램을 통해 불법 성착취 영상을 관람하던 이들이 신상이 드러날까 두려워 흔적을 지워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박사'로 알려진 조주빈이 검거되고 경찰이 영상 소지·유포자와 가담자도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최근 일주일 동안 텔레그램 흔적을 지워달라는 문의가 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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