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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1000명이 넘는 교도관들이 '아니면 말고'식 고소·고발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도관들의 사기 저하나 업무공백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법무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24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올해 수용자에게 고소·고발을 당한 교도관은 1373명에 이른다. 지난해는 1873명으로 전년(1586명) 대비 18%가 늘어난 수준이었다.

이유는 각양각색이다. 애매한 투의 말을 두고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 고소하는 것부터 '방의 온도가 마음에 안든다', '교도관이 제때 순찰을 안한다', '교도관이 눈을 부라린다' 등 여러 가지다.


https://news.v.daum.net/v/20191225080152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