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뒤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50대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8부(정종관 김유진 이병희 부장판사)는 20일 준강간치사 혐의로 기소된 노모(52)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5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22011335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