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내년도 총선을 앞두고 '비례한국당'의 출연을 공공연히 거론하고 있다.

한국당이라는 '본체' 정당에 지역구 표를, 비례한국당이라는 '위성' 정당에 비례대표 표를 각각 따로 몰아달라며 호소하겠다는 복안이다.

여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평화당+대안신당)이 한국당을 배제한 채 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하자 이러한 선거제도에 맞춰 의석수를 늘리기 위해 '묘수'를 짜낸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191220070027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