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의 한 키즈카페에서 만 세 살 된 아이가 천장과 구조물 사이에 목이 끼여 부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키즈카페 직원들 모두 자리를 비웠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SBS는 지난달 파주의 한 키즈카페에서 발생한 사고를 19일 보도했다. 공개된 CCTV는 아이가 키즈카페 2층에서 블록을 가지고 놀다가 좁은 통로에 들어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아이는 이어 천장과 통로 난간 사이의 빈 공간을 붙잡고 올라가려 했다.

아이는 잠시 뒤 통로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발버둥 쳤다. 이 모습을 놀이 공간 밖에서 창문으로 보고 있던 아이 아빠 이태현씨가 발견했다. 이씨는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곧장 달려가 아이를 구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220050153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