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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정부가 내놓은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는 항목별로 세부 대책만 31개가 담겼다. 내용과 범위가 워낙 방대하다 보니 공부하는 데만 며칠이 걸린다는 하소연이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나올 정도다.

종부세부터 대출규제, 상한제 확대까지 뭐 하나 만만한 대책들이 없지만, 전문가들이 손에 꼽는 가장 강력한 대책은 단연 15억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제한이다.

서울 핵심지역의 초고가아파트에 이른바 뚜껑(캡)을 씌워 아파트 가격상승의 진원지인 강남 3구와 마포, 용산, 성동 등 핵심지역의 매수세를 꺾겠다는 정부의 의도가 노골적으로 드러났다는 평가다.


https://news.v.daum.net/v/20191220115152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