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17일 보도된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권위주의, 국가주의가 싫어서 민주당에 갔는데, 민주당은 민주 세력이 아니고 사회주의, 전체주의 세력이더라. 그걸 일찍 깨닫고 나온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가칭 ‘자유와 민주 4.0’이라는 당명으로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이 의원은 이달 말 창당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올해 말에 창당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신당 창당 목적에 대해 “국가 중심에서 ‘개인 중심’으로 사회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사회, ‘개인의 발견’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결심한 것이 신당 창당”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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