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3일 검찰의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수사를 위한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언론장악저지 및 KBS수신료 분리징수 특위' 회의 직후 '소환 조사에 응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국정감사 동안에는 원내대표로서 총괄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지금 출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국감이 종료된 이후 일자를 협의해서 출석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검찰이 오는 17일 일부 의원에 대한 소환 통보를 한 데 대해서도 응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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