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가 '화성연쇄 살인의 8차 사건도 내가 저절렀다'고 자백한 직후인 10월 7일 오전 일찍 후배와 함께 당시 사건 현장인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으로 차를 급히 몰았다.

사건 현장을 직접 찾아보고 8차 사건 진범으로 검거돼 20년간 옥살이를 했던 윤성여씨의 행방을 수소문하기 위해서였다. 그 시점에서는 윤 씨에게 직접 억울한(?) 옥살이 실상을 듣는 것이 다급했다.

먼저 도착한 곳은 1989년도 7월 검거 당시 윤 씨가 일했던 농기구 수리센터가 있던 곳이었다. 지금 수리센터 흔적은 일체 사라졌고 빌딩이 들어서 여러 가게가 영업을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0120503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