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의지 꺾이지 않겠다는 의지"..임명철회 시 국정동력 상실 우려 염두
'끝까지 믿는' 文대통령 인사 스타일..검찰개혁 드라이브 본격화 전망
野 반발 등 후폭풍 거셀듯..靑-檢 충돌격화 우려 속 검찰수사 '뇌관'
文대통령 짊어질 정치적 부담 커..曺 반대층 민심이반 우려도

문재인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조국 법무부 장관'이었다.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의 거취를 두고 한달 가까이 진영 간 극한대치가 벌어졌지만, 이날 문 대통령이 임명안에 전격 서명하면서 이제 국면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

국정운영 동력을 잃지 않기 위해 논란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이후 모든 것을 걸고서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승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https://news.v.daum.net/v/20190909113452695?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