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원전 폭발사고로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는 가운데 후쿠시마현 인근 방사능에 오염된 바닷물이 우리나라 해역에 방류됐을 위험성이 제기됐다.

농림해양수산식품위원회 소속 김종회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 연대(대안정치)' 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일본 후쿠시마현 인근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이바라기, 치바현을 왕래하는 선박이 선박평형수(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배에 바닷물을 채우는 것)를 맞추기 위해 2017년 9월부터 2019년 7월까지 128만톤(t)의 바닷물을 우리 항만에 방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0821143413377



요약

1. 후쿠시마 근처 바닷물이 겁나 방사능에 오염된 사실은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임.

2. 근데 일본 선박들이 평형수를 후쿠시마 근처 바닷물로 채워서 한국에 옴.

3. 정박하려면 평형수를 배출해야하는데, 그게 우리 해역...... 2년간 128만톤의 (방사능에 오염된 것으로 추정된) 평형수가 방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