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넘게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아들과 그를 돌봐온 아버지가 병원에서 함께 숨진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천안 한 병원 병실에서 아버지 A(76) 씨와 아들 B(49)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간호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A 씨가 쓴 것으로 보이는 메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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