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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이 30일 숲으로 변신했다.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의 ‘정치투쟁 천막’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예우하는 차원에서 잠깐 광화문광장을 뜨자 서울시가 그 공백을 대형 화분들로 촘촘히 메웠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비무장지대(DMZ)로 향하자 곧바로 지게차 등을 동원해 화분 숲을 조성했다. 이순신 장군 동상 주변으로 성인 남성 키의 두 배가 넘는 대형 화분 80개를 나열했다. 우리공화당의 천막이 대체로 가로·세로 각 3m 크기인 점을 고려해 화분 간 간격은 3m 내외로 결정됐다.


https://news.v.daum.net/v/20190630202656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