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데이터 유통과 공룡 정보기술(IT) 기업에 대한 과세 방안 등을 논의할 '오사카 트랙'을 28일 출범시켰다.

또 플라스틱 쓰레기 해양 배출량을 2050년까지 없애기 위한 협의체 신설 추진과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방안 마련 등도 마련하기로 했다.

G20 정상회의 첫날인 28일 특별세션으로 열린 디지털 분야 특별회의에서는 WTO의 틀 안에서 데이터 유통 등과 관련한 기준 마련에 합의했다. 개별 국가 혹은 소수 국가가 참여하는 형태로 논의가 진행돼온 디지털 경제 관련 협의가 G20 수준으로 확장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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