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충남 천안지역에서 실종신고가 된 20대 여성이 28일 공사가 중단된 서북구 성정동 일원의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A(29· 여)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19일 A씨 가족으로부터 실종신고를 접수한 후 소재를 파악하던 중 휴대폰 위치추적 등을 통해 이날 아파트 공사 현장 22층과 23층 계단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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