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와 사귀는 여성의 10대 외조카를 납치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25일 중국동포 김모(51)씨를 미성년자약취·유인, 감금,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및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성희롱 등의 성적 학대행위)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22일 오후 10시30분께 서울 서대문구의 여자친구 어머니 집을 찾아가 여자친구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며 집에 있던 13세 외조카 A양을 납치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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