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11월 부산 사하경찰서에서 살인사건의 피의자와 수사 경찰관으로 만났던 이들이 28년이 지나 재판정에서 재심 청구인과 증인으로 만났다.

대검 과거사위원회에서 해당 사건을 고문으로 인한 허위 자백이 있었다고 결론을 낸 상황에서 경찰관들은 고문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27일 부산고법 형사 1부(김문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모(58)씨와 장모(61)씨의 재심 두 번째 심문에서 이들이 고문 경찰관으로 지목한 전·현직 경찰관들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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