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을 낸 후 조기 신고한 공을 인정받아 무기 계약직 전환을 노렸던 기간제 공무원이 검거됐다.

강원 양구경찰서는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39)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3월 3일부터 5월10일까지 4회에 걸쳐 양구읍 공수리, 웅진리 일대에 일부러 불을 질러 약 5900㎡(0.6ha)의 산림을 태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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