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과 4월 말 여성 승객이 남성 택시기사를 추행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3월 29일 만취한 상태로 택시에 탑승한 A(28)씨는 광주 시내 한 교차로에서 운전자 B(42)씨의 팔을 강제로 잡아당겨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애초 택시 뒷좌석에 탑승했으나 택시가 교차로에서 정차한 틈을 타 앞좌석으로 옮겨 탄 뒤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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