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피티 아티스트 정태용씨 “한국 위한 메시지”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논란되자 계정 탈퇴

서울 중구청 “경위 파악한 뒤 수사 의뢰할 것”
형법상 공용물 파괴죄로 처벌될 수 있어


독일 베를린시가 2005년 서울시에 기증한 베를린장벽이 지난 8일 밤 그라피티 아티스트의 낙서로 훼손됐다. 예술행위가 아니라 엄연한 문화재 훼손 범죄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3월 히드아이즈(HIDEYES)라는 문화예술브랜드를 론칭한 그라피티 아티스트 정태용(테리 정·28)씨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중구 청계2가 한화빌딩 앞에 있는 베를린광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609212607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