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왔다가 귀국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 여성 관광객 A(52)씨는 후베이성 우한 출신이며, 제주관광 당시 약국에서 해열진통제를 구입한 사실이 드러나 방역시스템에 구멍이 뚫린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제주도는 A씨가 딸과 함께 지난 1월21~25일 무사증(무비자) 제도를 통해 제주도에 들어왔고, 도내 체류기간 동안 딸의 진술을 토대로 일자별로 CCTV 확인과 방문 조사를 벌이던 중 A씨가 24일 오후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거리 소재 H약국에서 해열진통제를 구입한 것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20301024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