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확진자 두명 병원에 격리
주민들 "우려 지나치다..관리 잘할 것"
"격리된 분 걱정", "메르스도 별일없어"
병원 측 "오히려 더 안전할 수도" 자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 중 2명이 격리 조치된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인근 주민들은 다소 우려를 표하면서도 대체로 불필요한 걱정은 경계하는 분위기다.

1일 서울의료원에 따르면 이곳 음압격리실에는 신종 코로나 5번째, 7번째 확진자가 격리 조치돼있다.

전날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인근에서 만난 주민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며 감염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연한 불안감 조성은 경계하자는 의견도 다수 나왔다.


https://news.v.daum.net/v/20200201100253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