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부부 진료 중 귀가에 해프닝.. 당진보건소 "아무런 의심증상 없다"

지난 30일 낮 12께 충남 당진보건소에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충남 당진의 한 종합병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있는 40대 중국인 부부가 이날 오전 진료 도중 도주한 것 같다는 신고 전화였다.

이후 당진보건소도 해당 부부가 응급실 앞 선별 진료소를 방문하고도 진료가 끝나기 전 사라진 점을 확인하고 도주가 의심된다며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코로나 의심환자가 진료 중 도주했다는 유언비어가 지역 사회에 급속도로 퍼졌다.


https://news.v.daum.net/v/20200131111414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