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九州) 구마모토(熊本)현 히토요시(人吉)시에 자리한 유서 깊은 료칸 주인은 한국인 손종희(일본명 호리오 사토미) 씨다.

손씨는 여행사에서 일하다 일본인 남편과 결혼해 1992년 이곳으로 건너와 남편의 조부모 때부터 내려온 료칸을 그때부터 운영하며 수많은 한국인을 맞았다.

지난 23일 한일기자교류프로그램에 참가한 외교부 기자단과 만난 손씨는 지난 7월 5일 여행사가 보내온 팩스를 잊을 수 없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226060008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