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6QM1dvokaE


정비업체 맡긴 차가 파손된 채 버려졌다는 경찰 연락

이 씨는 지난 13일 당진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기아 S 승용차 앞범퍼가 다른 차량에 부딪혀 파손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상대방의 100% 과실이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산 새 차였던 만큼, 이 씨의 상심은 컸습니다. 곧바로 차를 인근 정비업체에 맡겼고, 업체는 "11월 18일까지는 수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사이 볼 일이 있어서 고향 대구에 와 있던 이 씨는 11월 17일 새벽 3시 20분쯤, 상상도 못 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경찰이었습니다. "당신 차가 부서진 채 당진에서 서산으로 가는 국도에 버려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129070058046?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