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6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에 성과가 있으면 대북 경제제재 해제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내년 초로 예정된 2차 북미정상회담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는 "또 한번의 기회"라며 비핵화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볼턴 보좌관은 6일(현지시간) 미 공영라디오 NPR과의 인터뷰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 "쟁점은 북한의 말이 아니다"며 "우리는 수십 년 동안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할 의사가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207090712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