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탄핵 박스권’에서 벗어난 것 같다.”
  
3일 리얼미터 조사에서 당 지지율이 26.4%로 나오자 자유한국당 소속 한 의원은 이렇게 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넘사벽처럼 느껴졌던 ‘지지율 25%’를 돌파한 것에 대한 만족감과 안도감이 배어 있었다. 그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아져도 반사효과를 보지 못했는데, 이제 바닥을 찍고 서서히 반등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권 안팎에선 한국당 지지율이 2년 만에 25%를 넘은 것에 대해 의미부여를 하는 분위기다. 그러면서도 내부적 요인보다는 외부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했다는 시각이 많다. 


https://news.v.daum.net/v/20181205015049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