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가 내년 초 옛 도지사 공관인 '굿모닝하우스(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 입주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업무 효율을 위해 도청 근처 옛 공관을 다시 사용하겠다는 것인데 관선시대 유물인 공관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시대 흐름에 역행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5일 도에 따르면 굿모닝하우스의 게스트하우스, 갤러리, 카페 등에 대한 위탁관리계약을 이달 말로 종료하고 5천만∼6천만원을 들여 해당 시설을 리모델링, 내년 2월 중에 공관으로 재사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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