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北최선희 부상 15일 평양 외신회견 녹취 입수
"南, 美와 동맹관계로 당사자 격..중재자보단 촉진자"
문정인 관훈클럽 토론회 발언 인용..최선희 동의 뜻
"문 특보 발언 듣고 '촉진자'적인 역할 이해할만 해"
외신들 "文은 중재자 아닌 '플레이어'라고 했다" 보도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지난 15일 평양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가리켜 "중재자가 아닌 플레이어"라고 언급했다는 외신 보도는 부정확한 것이었으며, 최 부상의 정확한 발언은 "중재자보다는 촉진자적인 역할"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뉴시스가 입수한 평양 기자회견 질의응답 일부 녹취에 따르면 최 부상의 '플레이어' 발언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의 발언을 인용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녹취에 따르면 최 부상은 모두 발언 뒤 이어진 외신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에서 본인이 생각하는 문 대통령의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32523430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