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특별감찰관의 각종 비위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수사관이 검찰에서 3차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검찰 수사 내용을 언급한 데 우려를 드러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주진우 부장검사)는 10일 오전 10시 15분께부터 김 수사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뒤 11일 0시 10분께 돌려보냈다. 김 수사관의 참고인 조사는 지난 3일과 4일에 이어 세 번째다.


https://news.v.daum.net/v/20190111004513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