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정의의 최후 보루라는 사법부가 오늘의 모습을 보이게 된 게 과연 전임 대법원장의 사법부만의 잘못인가"라며 "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전 퇴임한 안철상 행정처장은 지난 5월 사법행정권 남용 조사를 마쳤으나 형사처벌 사안이 아니라고 했다"며 "그후 김명수 대법원장은 법원 문을 활짝 열고 검찰에게 문을 열어줬고 그 과정에서 적법한 수사냐 조사냐를 두고 여러 논란을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111100018147?f=m


나경원 "양승태 검찰 소환..文, 사법부 장악 시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양승태 전(前) 대법원장이 재판거래와 사법농단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것과 관련, “김명수 대법원장을 앞세운 문재인 정권의 사법장악 시도로 사법난국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김명수 대법원장의 이념편향 사법부가 결국 전임 대법원장에 대한 검찰 수사라는 초유의 사태를 야기했다는 지적이다.

나 원내대표는 양 전 대법원장이 검찰에 소환된 이날 원내대책-‘문재인 정권의 사법장악 저지 및 사법부 독립수호 특별위원회’ 연석회의를 통해 “검찰을 끌어들여 사법공간을 정치 탁류(濁流)로 오염시키더니 오늘 드디어 전임 대법원장이 검찰에 출두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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