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3040세대의 ‘상대적 박탈감’을 부추겨 집권한 뒤 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으로 외려 이들을 위기에 몰아넣고 있다는 주장이 자유한국당 주최 간담회에서 나왔다.

한국당 국가미래비전특위는 11일 국회에서 ‘30~40대 왜 위기인가? 정책간담회’를 열고 3040세대의 위기론을 다뤘다.

발제에 나선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는 “세대별로 볼 때 3040대의 문제인 대통령 지지율이 가장 견고하지만, 이들의 취업자수 감소, 실업자수 증가 현상도 뚜렷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교수는 40대의 경우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인구수는 12만5000명 감소했지만 취업자 수는 12만9000명이 줄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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