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이별통보에 앙심을 품은 20대 공군 부사관이 여자친구 부모 소유 비닐하우스에 방화를 사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비닐하우스에 불을 지르도록 사주한 후 돈을 건넨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공군 부사관 A씨(22)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2시50분쯤 B씨(36)에게 광주 서구 한 화훼단지 내 비닐하우스에 불을 지르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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